
데님 세탁법 👖
데님(청바지) 제품을 오래 예쁘게 입으려면 세탁 방법이 정말 중요해요.
혹자는 몇 년 동안 한 번도 안 빨았다고 하시지만… 결코 좋은 방법은 아니랍니다 😅
저희 고객님들께서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청바지 정말 세탁기에 빨면 안 되나요?” 인데요.
사실 저도 세탁기에 세탁 한답니다 🥰
다만, 어떻게 세탁하느냐가 중요해요!
기본 세탁법
1. 청바지는 뒤집어서 잠근 뒤 세탁하기
지퍼와 단추를 잠그고 뒤집어서 손세탁 혹은 단독 세탁을 추천드려요.
마찰을 줄여 색 빠짐과 원단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답니다.
2. 세탁은 30도 이하 찬물로!
뜨거운 물은 물빠짐과 수축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특히 첫 세탁 시 식초를 소량 넣어주면 색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3. 컬러별로 따로 세탁하기
- 청은 청끼리
- 흑청은 흑청끼리
비슷한 컬러끼리 세탁해야 이염을 줄일 수 있어요.
4. 중성세제 사용 추천
일반 세제보다 중성세제가 데님 컬러 유지에 훨씬 좋답니다.
5. 너무 자주 세탁하지 않기
보통 착용 5~10회 정도 후 세탁을 권장드려요.
가벼운 얼룩은 부분 세탁만 해주셔도 충분합니다.
6. 건조기 사용은 주의!
건조기는 수축과 핏 변형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간혹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 사용하시기도 하지만, 이 부분은 개인 판단으로 맡길게요 😊
7. 자연건조 추천
그늘에서 자연건조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옷걸이에 걸기 전 바지를 탁탁 털어주면 핏과 형태 유지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데님 냄새 제거법
워싱이 많이 들어간 제품은 냄새가 거의 없지만,
블랙 데님이나 흑청 제품은 원단 특유의 약품 냄새가 남아있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때는 아래 방법들을 추천드려요!
1. 냉동실 활용하기
바지와 신문지를 함께 돌돌 말아 지퍼백이나 봉투에 넣고 냉동실에 보관해주세요.
약 하루 정도 넣어두면 냄새 원인인 박테리아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2. 식초 희석 세탁
첫 세탁 시 물과 식초를 희석해 가볍게 헹군 뒤 자연건조 해주세요.
(생지데님, 진청, 흑청처럼 물빠짐이 있는 데님에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3. 탈취제 + 통풍
가장 간단하고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에요 😊
냄새가 심하지 않을 경우 탈취제를 가볍게 뿌린 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걸어두면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데님은 관리 방법에 따라 핏과 색감이 정말 달라지는 아이템이에요.
올바른 세탁과 관리로 오래도록 멋스럽게 착용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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