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은 왜 이염이 되나요? 라고 물어보시는 고객분들이 계세요.
데님은 청색의 인디고 염료를 염색해서 나온 상태에서
디자인에 따라 워싱(물빠짐)처리처리 후 제품이 완성됩니다.
물이 많이 빠진 연청일 경우 오염이나 이염이 거의 없고
진한색 흑청, 블랙일수록 첫 세탁시 물 빠짐 혹은 이염이 발생이 된답니다.
그럼 생지 상태(아무런 가공을 안한 데님)면??
물 빠짐이 가장 심한 상태 인거죠.
데님의 생(?) 상태인 생지 데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물빠짐때문에 ㅜㅜ
다른 방안이 없을까? 하던 중 나온 원단이 논페이드 원단입니다.
특수 가공처리로 물빠짐을 최소화하여 화이트색상의 가방, 양말과 함께 입어도 OK.


논페이드 원단으로 사용한 제품들은 요런 택들이 상품에 부착되어 출고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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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실제로도 오염이 안되나요?
A. 네! 비를 쫄딱 맞아 물이 줄줄 흐리지 않는 이상 잘 유지가 됩니다.
그래서 요즘은 논페이드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장단점이 있어 취향에 따라 고르시면 된답니다.
생지 데님도 소금물 세탁법 혹은 2-3번 정도 세탁을 거치면 거의 물 빠짐이 없어 착용에는 문제가 없답니다.
(하지만 땀과 물(비)에 약하다는점...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도 다른 데님이야기로 만나요❤
생지 데님 (Raw Denim, 데님생원단)
- 염색 후에 워싱이나 가공을 거의 안 한 상태.
- 인디고 염료가 진하게 남아 있어서 매우 짙은 남색.
- 처음에는 뻣뻣하고 착용감이 딱딱하지만, 입으면서 몸에 맞게 변함.
- 세탁하면서 물빠짐(페이드) -입는 사람에 따라 유일한 패턴이 생김.
- 흔히 "리짓 데님"이라고도 부름.
논페이드 데님 (Non-fade Denim)
- 색이 거의 안 빠지게 특수처리 가공된 데님.
- 염료를 특수 처리해서 세탁이나 마찰에도 물 빠짐 최소화.
- 오래 입어도 컬러 변화가 거의 없음.
- 깔끔하게 착용하고 싶은 사람, 페이드 패턴에 관심 없는 사람이 선호.